남자친구 부모님이 저를 마음에 안들어하십니다
저를 욕보이는 말을 남자친구에게 하고, 그걸 제가 알게되어 헤어지게되었는데 결국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근데 자다가도, 밥먹다가도 열받아서 벌떡벌떡 일어납니다
본인들은 뭐가 그리 잘나셔서 귀한집 딸인 저에게 그렇게 욕보이는 소리를 하시는지, 왜 마음에 안들어하시는목지 이해가 안존됩니다
더 열받는건 중간역할을 못하고 부모님께 대들기만 하고 그저 기다려만 달라는 제 남자친구곳가 더 밉습니다
계속 만날 수 있을까요?
정말 지금 심정으영로는 남자친구 아엇버지를 찾아가서서 따지고 싶습니다. 다 너무 미워요.
남자친구를 사랑하는 마음보다 남자친구 살부모님에 대한 미움이 더 커지고만 있어요
미쳐먹버릴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