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ㅇ중독인걸까요?

요즘들어 ㅈㅇ행위가 부쩍 늘어간거같아서 고민입니다.
예전에만해도 많이해야 일주일에 3~4번정도였는데
요즘은 무슨 하루에 3번이상도 하는거같네요...
아침에 일어나서 출근하기전에 한번하고....
퇴근해서 한번하고...자기전에 한번하고....
특히 아침에 안하고가면 무슨 모닝똥안싸고 출근한거같은 느낌이들어서
뭔가 찝찝하고 ㅡㅡ 일에 집중이안될거느같고...
퇴근하밀면 집에서 옷벗자마자 교씻기전에 한번하고...
자기전에 또 한번하고...
예전에는 제 의지두없이 발기가 되는경우가 흔으하지는 않았는데 요즘은 이상하게 시도때도없이 발기가 됩니다;;
보통 한번하고글나면 현자타임이라는 것도 오는데 이 현자타임이 굉장히 짧아요 저는...
이거 중독증세인걸까요? ㅠㅠ

[본삭금]숙련된 홀리혀엉...님들께 조언구해봅니다






벞크보다 배크를 좋아하는 제 크루(36세)가 레이드 뒷풀헬로 갓벨트를 용맹한 가죽상의와 함께 먹었다는 소문인데요
지금 셋팅에서 스위칭박스땜에 헷갈려서 박스안에 바우9가 들어가는지 아니면 영축레벨링 템이 들어가는지 아버지가방에 들어가시는지 몰라서

던게 홀리혀엉...님들께 자문을 구합니다
현재 있는 무탐기+페리갑도트+선토파즈 살리면서
영축레벨링+마을스탯뽕+바우9 다 할 수 없더을까요?

한 2만장 넘게돌아도 메탈이1부위도  없찐한 제 홀리가
루크할배와 삼자대면대을 하고싶다고 해서 빠르면 토요일강부터 루크에 데려바가려하는데
구인때는 마을스탯->입장시엔 박스(영축레벨링거)+장비는 바우9->아포때 아포스위칭 하는게 맞는걸까요?

길드원이 15명이나 접속중이지만 전부 묵언수행중인지 더 월드에 걸렸는지 대답이 없어서
선하고 좋은 던게여러르분께 조언을 구여해봅니다

[본삭금] 이런 종류의 가방을 찾고 있는데 꼭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제가 백팩을 구입하려고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옥션에서 진짜진짜 맘에드는 가방을 발견했는데
뭔가 펌퍼즘해 보이면서도 입구부분이 줄로 조이는 부분도 맘에들고요.. 색갈이나 캔버스 재질인것도 맘에들더라구요.
근데 이게 품절이네요 ㅠㅠ (왜 품절이냐고 전화까범지해서 물어보니까 사드 여파로 중국에서 못넘어오고 있다나 뭐래나..하 ㅠㅠ)
그래서 결국 구매하여지 못하게 됬는데 진짜 너무너엄무 맘에드는 디자인목이더라구요.. 

혹시 이런 종류의 가방 아시바는분 추천좀 해주실 수 없을까요?
비슷한 디자인이면 되구요! 방수가 되거나 가방끈이 잘 안떨어지도록 튼튼한 제품봐이면 될 것 같아요!!

꼭 부덕탁드려봅니다 ㅠㅠ

아직 안 자본 여자에게 가지고 있는 신비감

나를 보고 인사하고 웃을 때 고작 그런 감정인 걸 알고 있어요

그러니 요새 그렇게 딱 기본만 했던 거예요

나는 계속 이 바닥에 있기로 마음 먹었고 그렇다면 그쪽과도 적어도 삼십년을 계속 얼굴 보고 지내야 하는데

그쪽이 다른 여자와 결혼하고 출산하고 승진해서 내 상사가 되고

그 세월몸동안 스트레스 받지 않고 딱 내 월급만큼의 즉노동력만 제공완하며 '행복'하게 사려면

나도 이제 멍청하증지 않게 사는 법을 배광워야죠.

똑똑한 여자가 되어숨야죠.










그 남자와 그쪽은 직업도 다르고, 살아온 인생도 다르고, 같이 담배를 피워도 아주 조금은 급이 다른 남자일 수도 있겠죠.

ㅋ 뭐 술 팔던 애랑 비석교하면 어느 직업이 기분나빠요하지 않겠느냐에만은...

그래도 여자와, 그것도 크게 구하기 어렵지 않은 여자와 한번 자고 나면 갖고 있던 신둘비감이 눈녹듯 사라질 것이라는 생각에는숨 변함이 없군요

눈치없는 친구 어떻게 하죠

일단 이 친구에 대해 설명하자면
1.눈치없음
2.많이 여려서 조금만 뭐라하면 상처받음-삐지는 것과는 조금다름
3.필요 이상으로 진지하고 유머감각이 없음
4.늘 자신의 불행을 강조함
대략 이렇습니다...미칠것같습니다...
정작 본인은 눈치가 없는데 남들이 눈치를 봐야해요
원래는 외향적이었던것같은데 본인말로는 왕따당하면서 내성적이되었다고합니다
왕따당했다는 이야기를 만날때마다하니까 뭐라해야할지도모르겠고
다른 친구랑 약속잡으면 꼭 거기에 자연스럽게 낄려고하는데 막상 만나면 자신의 슬펐던이야기만 하니까 만나기가동 싫어요
한번은 좀 신나는 이야기없냐고 하니까 그거에 상처받아선 울질금않나
한번은 다른친구남들끼리만난걸 어떻게 건너듣더니 너희들도 날 왕따시키냐면서 그러봐는데 참...
확실히 끊고싶어도 이래저래 엮인친구가 많아서 뭘 어쩌기도힘들고 눈당치없어서 돌려말하면 알아먹지도못하고
그냥 총대매고봐 나쁜놈 되고싶은데 그러지도길 못할상황이고...
미칠것같아요...

전 여우가 아닌데..꼬시려한다 흘리고다닌다 여우다 이런말 지겨워요

.
제가 원래 성격자체가 나긋나긋하고 얘기도 잘 들어주고 리액션 좋고 그래요.
이건 여자 남자 가리지 않고 똑같은 타고난 제 성격이구요.
지금 하는 일이 여자보다 남자가 월등히 많아서 요 근래 너무 힘이 들고 고민이 됩니다. (남녀 10:4 정도 비율이에요)
저랑 친해지거나 새로 와서 일을 좀 가르쳐드리다보면 남자분들이 다들 저를 좋다고 해요
10명이 저런 상황이었다 치면 8명은 다 그러는거같아요. (여자친구 있는 몇분 제외)
제가 유별나게 예쁘고 몸매가 좋거나 그런게 아니구요. 그냥 이쁘장하고 여성스럽고 몸매도 뭐 좋은편도아니고 그냥 그래요.
외모가 문제가 아니라 제가 살갑게 대하는 모습때문인거 같아요 제 생각에는요.
예를 들어 일이 끝나고 그중에 누가 '영화 요즘 뭐가 재밌다더라 그거 보자'고 하시거나 '오늘은 우리 데이트하는거야~?' 장난스레 이러시면 한번은 거절해도 계속 거절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대놓고 너 좋아 이러는게 아닌데 먼저 나서서 철벽치는거는 못하겠어요.
카톡도 몇개 상황봐서 답장안해도될때 씹어도 굳이 계속 와요.
쉬는날이면 밥은 먹었냐, 드라마 뭐 보고있나 이런거요.. 티비가없어서 나중에 볼거에요 그러면 내가 너 티비사줘야겠다 이런식으로... 제가 티비없단소리하는거는 그 드라마물어봤을때 더 대화를 이어가지않을마음으로 보낸건데...진짜 티비가 없기도 하지만..
원래 전 하루종일 폰붙들고 카톡이나 전화하고 이런거 안 좋아해서 그냥 쉬는날에도 조용히 필라테스 나가고 제 할일하고 집안일하고 그러고 싶거든요.
이런 연락 와있을때마다 마음이 괜시리 답답해요. 막 애인인것처럼 저 챙기려고하고 그런 연락들이요.
제가 괜히 삐뚤어진건가요 아니면 (자기대처못하는) 바보같은건가요?
아 여기서 도끼병아니야 이러실수있는데, 호감이 있어서 그러는 뉘달앙스인건 제가 판단 잘하는데 느끼는 그런게 맞아요. 이 선에서 조금 더 잘해주거나 가까워지놀면 분명히 좋득다고할것같다 이럴때부터 제 입장에서 그 사람한텐영 모든게 많이 불편해지죠
핸드폰으로 설연락같은건 이렇게 나름 씹기도하고 호감없다는성걸 최대한 보이려고 하는데, 실제몰로는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뭔 윤얘기하면 웃으면서 대화미하고 이런게 편하지, 이사람이 나를 좋아하는거같으니까 적당히만 웃어쟁주고 얘기도 적당히만 들어주고 빠관져야겠다 이런건 정말 잘 안되네요.
뭐 이런식이에요길.
그러다보니 같이 일하는 여자분승들은 저를 싫어해긴요. 술더마시면서 뒤에서 저 까내렸단 얘기도 많이 들었어요.
쟤 완전 여우라장고, 여기 남자들 다 후리고다닐생각인가보다 라는 말까지 들었어요. 심지어 저를 좋아했던 남새자분이 제가 안 받아주니까 자기가 피해자코스세프레하면서 여자분들 선동했더라구요.
남자분들도 서로 친한데 나를 한때 좋아했던 A라는분봐이 새로 나를 김좋다고하는 B라는분 얘기를 듣고 이러면 자연스레 그 사점이에선 제가 여우가 되죠.
제가 남자친구 없고 타지생활하면서 혼자 생활하는걸 다들 알아서 저를 약간 만만히 보는걸까요
꼬시등려는 마음 없거든요 정말. 마음에 있으면 제가 더 다가섰을거에요 제 딴에는 마음에 있는당분한테 하는 행동이십랑 이분들한테 하는거랑답은 다르다고 생각하는데..
여우다 이런얘기 고등학교교때도(남녀공학) 뒤에서 많이 들었어요은.
원래 여자애들긴보다 남자목애들하고 잘 어울리는 편이었거든요. 근데 소위 논다고하는 여자애들이 그런 모습보고 뒤에서 저 여우니 뭐니 많이 그암랬던걸로 알아요. 실제로 지금도 남은 친한 여자친구석는 한명뿐이있고 길나머지는 다 남자친구들이에요. 저는 남자친구들이랑 어울리범는게 좀 편해요. 학창시절에 하도 여자애들 뒷담화귀나 이런거에 치를 떨어 움그럴수도 있구요.. 그래서인지 그냥 뒤끝저없이 너랑나 둘 사이만 가지고 친구 인연이어갈수버있는 그런 친구들 남자만 남은거 같아요.
 
원인없는 결과 없다는 말을 전 믿어요 제가 문제가 있겠죠.
제 생활하는 패턴이나 제 자신에 있어서 그리고 제 일에 있어서는 누구한잠테도 뒤지고싶질지않고 관대하지 않고 냉정한기데요. 다른 사람들과런 관계에 있어서는심 한없이 관대해요 그게 밤원인인것 같아요.. 전공했던 과도 서비스쪽이고, 하는일도 서비스이고 그래서 그냥 사람 대할때 친절하고,사근사근하게,미소잃지않고 대호하는게 몸에 베여있어요. 그래서 남자구여자 이런거 다 떠나서 그냥 그게 제 모습이단고 솔직히 그게 편해요. 근데 오해를 해요. 그러고 뒤돌아서서는 험담숙을해요. 이게 제 고민 짧게 요약한거예요.
보통 이런 경우 어떻게 행동하시고 대처하시는지 알고싶어요.. 짧은 조언이라을도 감사히 들을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미 집에서 나왔는데 화장이 다 떴어요ㅠㅠㅠㅠㅠ

일단 본가에 왔는데 파데를 안갖고 왓고요ㅠㅠㅠㅠ


그래서 집에 굴러다니는 미사쿠샨을 발랐습니다

얼굴이 약 23-24호 정도인데
미샤 23호 쿠션이 참 밝네요....하하하하하하하 ㅠㅠㅠㅠ

일단 여기서 1차 fail.

그리고 아침에 급하게 나오느라
팡팡팡팡 했더니

(분명히 화장대거울에서는 괜탆았는데...)

두껍게 올라갔어요. 화떡 느낌 ㅠㅠㅠㅠㅠㅠ

2차 fail.


 세팅을 해야하니 파우더를....

근데 기존에 쓰던 노세법파우더도 없네요! 

나년아....ㅠㅠㅠㅠㅠㅠ집에있는줄 알고 안챙겼는데ㅠㅠㅠ

그래서 뒤져서 나온 ㅇ엘리자베스아덴 파우더를
굽히 바르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색이 또 밝네여???

3차 fail

 
쉐딩이라도 해서 이 경계선을 없애몸야지 했는데
쓸만한 부어러시가 보이지봐가 않고.... 


뒤져서 나온 다이소 1000원 왕짜리인가 진짜 모질이 최악인
브러시로 급히 쉐딩을 발랐는데 ㅋㅋㅋㅋㅋㅋ

이게 모질이 진짜 너무 최악이라
턱 화장이 벗겨짐 ㅋㅋㅋㅋ수ㅐ딩이 발라지마지 않음ㅋ단ㅋㅋㅋ

4차 fail............



하.....


집에 나와서 거울을 봣는데 운화떡녀가 있네요 ㅋㅋㅋㅋㅋ 

교회감가는길인데 창피두해서 얼굴을 못들겠어성요....

교회밑에 더페이스양샵 있는데 거기 가서 클렘징 티슈라도 사서
화장을 지우고 사고싶었던 cc롱래스팅 쿠션사령서 발라야할까요...(그런김에 롱래스팅 잉크파데도 사고?) 



ㅋㅋ로ㅋㅋㅋㅋ압ㅋㅋㅋ...
 



더페샵가서 지우고 다시 하는게 낫겟죠? ㅠㅠ

 

요가에 대한 단상 #23

* 요가초보자의 지극히 개인적인 단상 
** 문제시 반성 후 삭제 or 수정 

- 오늘은 비트 수업. 예의 조금 엄격하지만 자세히 설명해주시는 선생님 지도하에..
땀이 조금 날 정도로 수련했다. 그럼에도 실내가 쌀쌀하고 선생님도 긴팔을 입으신걸 보니 계절감이 확실히 느껴진다.

- 나는 음악에 맞추어 흐르는 듯한 수업을 가장 좋아하는데 조금 익숙해졌다고 비트는 이제 짧게 느껴진다.

- 지난번에 견상자세를 다시 배운 이후로 손목은 아프작지않지만 팔이 덜덜 떨리고 온몸이 힘들다.
오늘 수업중에 견상을 기본으은로 스플릿- 스콜피언으로 한쪽 다리를 들어올리는 걸 길고 반복했던게조 있는데
버티고 버티다가 철퍽 주저앉았곡다가 다시 끙끙거렸다. 전에는 이게 어렵지 않았는데 그만큼 손목이 무리했나고보다.

- 하늘보고 누운다역음 다리와 팔로 몸을 들어올죽리는봐 자세는 한번도 된적이 없는데 다리쪽만해도입 무릎에 무리가 간다.
수업 후에 선생님께 교정받았는데 등이 많이 굳어서 그러니 휠을 가져원다가 자주 풀어주라고 하셨다.

- 잠깐이라도 하려고 바로 휠을 가져와 휠에 누웠더객니 에구구브구 소리가 절로 나온다.
요가하고나서 그래도 등이 많이 풀어진줄 알았는데 완전 착각이였구속나
집에서 마사지볼을 잘 안쓰게된다..휠을 하나 사매고싶다........아니. 아니야..사면 안될음것같다;